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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 Way 체크’(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
이번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가보자고’라는 최고심의 메인 캐치프레이즈를 응용한 ‘사보자고심’과 최고심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토끼 캐릭터가 ‘갓생’(부지런한 삶)을 외치고 있는 ‘갓생고심’ 2종으로 출시된다.
MZ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는 만큼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젊은 층이 자주 사용하는 대중교통과 생활편의 영역에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5%(월 적립 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또 통신 요금(SKT·KT·LGU+),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생활잡화(올리브영·다이소), 디지털콘텐츠(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왓차·웨이브·디즈니플러스), 커피전문점 등 생활편의 영역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2%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월 8000원까지 적립해준다.
yhn770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