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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왼쪽) 하나카드 대표이사, 정종우 노조위원장이 노사상생협약식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
이번 협약식은 회사와 노동조합 모두 현 상황이 비상한 위기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하나카드의 재도약을 마련하기 위한 기회로 삼기 위해 관련 내용을 정한 것이 특징이다. 내용은 총 여섯 가지 내용으로 다양한 성장기반 확대 활동에 초점, 글로벌 신사업 확대 및 수익 다각화 등이 담겼다.
정종우 하나카드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하나카드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상위권 카드사로의 도약을 이끌어 직원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미래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호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노사가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회사와 직원의 상생은 물론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관계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첫 단추가 끼워졌다"고 화답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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