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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예금보험공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유튜버 박은하 씨(사진 왼쪽)와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유튜브 은하캠핑 채널 운영자 박은하 씨를 2023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예보 측은 "박은하 씨는 생활의 달인, 나는 살아있다, 씨름의 여왕 등에 출연한 특전사 근무 경력자로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금융위기에 대비하고 경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공사의 역할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했다.
박은하 씨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5000만원), 예금자보호제도(5000만원) 등을 널리 알리고, 예금보험공사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 참여, 주요행사 참석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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