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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지난 27일 열린 시청자위원회에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와 강재원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
2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김재겸 대표이사와 강재원 롯데홈쇼핑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해 시청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청자위원회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발족한 소비자 권익보호기구로, 경제단체·법조계·언론 등 분야별 전문인사들이 시청자의 입장을 대변하며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거쳐 롯데홈쇼핑 방송 편성과 프로그램 관련 의견을 제시한다.
그동안 방송 중 허위·과장 표현을 방지하기 위한 회의를 운영하고, 심의규정 가이드라인을 점검하는 등 리스크 사전 예방을 위해 힘써 왔다. 롯데홈쇼핑은 시청자위원회의 활동을 반영해 고객 오인 표현 개선, 자막 가독성 향상, 방송 품질 개선, 상품 정보 보완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겸 대표는 이날 "더 나은 롯데홈쇼핑을 위해 진솔한 의견을 내주시는 시청자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시청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소중한 의견을 경청해 좋은 상품, 믿을 수 있는 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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