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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왼쪽 여섯번째)이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2023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
발명진흥회는 13일 특허청과 함께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23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명으로 더 힘차게! 희망의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이인실 특허청장,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한무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역대 특허청장, 원로발명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발명·특허 등 지식재산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단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지난 1973년 출범해 올해로 출범 50주년을 맞은 발명진흥회는 지난해 시작해 내년까지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6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비롯해 올 한해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업 지식재산 실무인력 양성 지원사업 등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황철주 발명진흥회 회장은 "앞으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혁신 그리고 지식재산이 국가경쟁력 제고에 핵심무기가 될 것"이라며 "웅크렸다 멀리 뛰는 토끼처럼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도약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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