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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농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국피자헛 관계자(오른쪽)와 김은숙 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피자헛 |
피자헛은 지난 1993년부터 2017년 초까지 약 25년 동안 지역 사회 환원의 하나로 서울농학교 청각 장애 학생들을 후원했으며, 해당 장학 지원은 2021년 재개됐다. 올 하반기에도 피자헛은 장학금 전달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