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3년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해커스변호사가 4월 종합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커스변호사 4월 종합반은 검증된 강의력의 강사진이 강의를 제공하며, 합격 노하우가 집약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강의 경력 20년의 민법 1타 윤동환 교수, 상법/민사기록형 공태용 변호사, 민사법 오시영 변호사, 형법/형소법 이용배 교수, 형법/형소법 박성현 변호사, 헌법/행정법 김유향 변호사, 행정법/공법기록형 박도원 교수, 국제법 정성주 교수 등이 강의를 제공한다.
현재 4월 종합반 사전 예약 시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변호사 시험 주요 기출 해설특강 3~4월 현장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제11회 변호사 시험 합격 시 수강료를 전액 환불해준다.
또한, 런칭 기념으로 특별 수강료 할인도 제공하며, 1~3차 법전협 모의시험 원내 응시 및 첨삭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커스변호사는 수험생들의 변호사 시험 합격을 돕는 4월 종합반 연간 커리큘럼도 제공하고 있다. 3~4월 변호사 시험 주요 기출 해설특강(선택형/사례형/기록형 포함), 5~6월 암기장 특강+주요 판례(선택형, 사례형 대비), 7월 엄선된 사례 특강/최신 판례 특강, 8~10월 진도별 실전 모의고사, 11~12월 파이널 최종 쟁점 정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변호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