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경험을 제공하는 삼천리 모터스 동탄 전시장 내경. 사진=삼천리 모터스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BMW 그룹의 글로벌 핵심 전략인 '고객 중심 가치'와 '체험형 리테일'에 맞춰 BMW 동탄 전시장을 새롭게 꾸미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천리 모터스는 경기 남부의 핵심 요충지인 BMW 동탄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하며, 글로벌 최신 전시장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본격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한국 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춘 BMW의 프리미엄 시장 공략 전략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동탄 전시장은 연면적 약 608평, 지상 5층 규모이다. 총 7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되며 플래그십 모델, 고성능 모델, 전기차 모델 등 라인업 특성에 맞춘 전시 공간과 고객 인도 경험을 위한 핸드오버존을 함께 구성했다.
전시장 내부 공간 구성은 BMW 코리아가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핵심 라인업(럭셔리, 고성능 M, 친환경 전기차)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층별로 차별화했다.
1층 럭셔리 클래스 전용 공간은 BMW의 기술력과 최상위 라이프스타일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세그먼트별로 차량을 편안하게 비교할 수 있는 고객 친화형 공간으로 꾸며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했다.
2층 M존 및 독립 상담 공간은 매니아층이 두터운 고성능 'BMW M' 모델 전용 공간을 핵심 라인업과 함께 배치했다. 특히 프라이빗한 독립형 상담 공간과 휴게 공간을 대폭 강화해, 전시장을 '차를 사는 곳'이 아닌 '브랜드를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동탄 전시장의 지리적 입지 역시 BMW의 '지역 거점 강화' 전략과 맞닿아 있다. 동탄 신도시와 인접한 것은 물론, 경부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BMW는 이를 통해 동탄을 비롯해 수원, 용인, 오산 등 경기 남부권의 잠재 수요를 대거 흡수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 모터스는 이번 동탄 전시장 리뉴얼을 기점으로 고객 경험(CX)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아우르는 신차 및 인증중고차(BPS) 전시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매부터 사후관리(A/S)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정비 기술력과 고객 만족 서비스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와 새로운 BMW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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