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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대상 및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연합) |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대선후보 지지도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역시 오차범위인 1% 포인트의 지지율 격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정당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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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고 싶은지 물어본 결과, ‘민주당 이재명’이 41.1%, ‘국민의힘 윤석열’이 40.1%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1%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접전 양상이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5.7%, ‘정의당 심상정’ 3.7%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3.2%이며 없음은 4.4%, 잘 모름은 1.9%로 조사됐다.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전북(64.4%), 대전·충청·세종(46.5%), △40대(56.4%), 50대(48.1%), △진보층(72.9%), △사무·관리·전문직(46.4%), 가정주부(44.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8.3%)에서 전체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윤석열 후보는 △대구·경북(55.7%), 서울(43.9%), △60세 이상(49.1%), △보수층(66.9%), △농·임·축산·어업(53.0%), 무직·은퇴·기타(47.4%), 자영업(45.2%), △국민의힘 지지층(79.2%), 국민의당 지지층(72.9%)에서 전체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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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 설문한 결과, ‘민주당’이 39.6%, ‘국민의힘’이 35.4%로 나타났다. 두 정당의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3.1%P) 내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 11.0%, ‘정의당’ 2.4% 순으로 집계됨. 기타정당은 3.0%이며 없음(6.9%)과 잘 모름(1.7%)의 무당층 합계는 8.6%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광주·전남·전북(73.5%), △40대(56.6%), 50대(46.2%), △진보층(72.4%), △가정주부(46.6%), 사무·관리·전문직(46.4%)에서 전체 결과보다 높게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강원(66.6%), 대구/경북(43.9%), 부산/울산/경남(42.4%), 서울(38.6%), △18-29세(44.0%), 60세 이상(40.5%), △보수층(61.6%), △농·임·축산·어업(49.4%), 자영업(39.5%), 학생(39.0%)에서 전체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걸기(RDD)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6.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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