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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경원 애경케미칼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
애경케미칼의 자회사인 애경특수도료의 대표이사에는 AK켐텍과 애경화학에서 영업부문장을 역임한 박태환 상무가 승진 임명됐다.
애경케미칼은 합병 이후 도전적인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과 리더십을 가진 표 부사장이 맡고, 애경특수도료는 업계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박 상무를 대표이사로 발탁해 변화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애경그룹지주회사인 이석주 AK홀딩스 사장은 "성과 개선과 조직 혁신 등 그룹과 회사의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한 인재를 적극 발탁한다는 애경그룹 인사원칙에 따라 단행한 대표이사 인사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성을 포용하며 선제적인 변화와 도전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AMPLUS자산개발 이영수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 승진하고, AK아이에스 김재영 대표이사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애경그룹은 지난 8월 화학계열사인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3개사를 합병하기로 결정하고 합병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애경케미칼은 2030년까지 매출 4조원을 목표로 그룹 화학 사업의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성장 동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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