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4일 장 초반 삼양식품이 강세다.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은 1분기 호실적에 매수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6만7000원(12.90%) 오른 14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동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액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23억원, 영업이익은 1809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삼양식품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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