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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임세령 전무 부회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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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의 손녀이자,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전무가 대상홀딩스와 대상의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상그룹은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전무가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과 대상 마케팅담당중역을 동시에 맡게 된다.

1977년생인 임 부회장은 2012년 12월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해 식품 부문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을 총괄했다. 2016년 전무 승진 후 대상 마케팅담당중역을 맡고 있다.

임 부회장은 2014년 청정원 브랜드 대규모 개편을 이끌었고, 2016년에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안주야’ 출시를 주도했다. 2017년에는 국내 식품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온(ON)’을 내놓기도 했다.

대상홀딩스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 습득과 실행, 그룹차원의 중장기 방향에 대한 일관된 추진을 위해 임 부회장을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향후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의 전략담당중역 및 사내이사로서 그룹 전 계열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인적자원 양성 등의 전략 추진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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