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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2019년도 영농대비 가뭄대책 용수확보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3.05 11:31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2019년도 영농대비 가뭄대책 용수확보 추진

하눌저수지 용수획보 전경

▲하눌저수지 용수획보 전경(사진-영주지사)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2월 19일 하눌저수지(봉화군 봉성면 하눌리) 용수확보(물가두기) 추진에 따른 하천수를 활용한 금봉양수장 가동 양수저류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하눌저수지 용수확보는 저수지 내용적 확보 및 증대를 통한 장기적인 가뭄에 대비하기 위하여 저수지준설사업을 추진했으며 그에 따른 저수율(40%) 감소로 이번 시행한 봉성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사업기간2017년∼2018년)을 추진해 하눌저수지 양수저류를 위한 금봉양수장 펌프(125D×75㎾×2대), 송수관로(250D L=5.2㎞)를 설치했으며, 본 설비를 통해 하눌저수지(총 저수량 54천㎥)에 하루 4천㎥의 양수저류가 가능해져 2019년 2월 19일부터 가동하여 3월 말까지 저수율 90% 이상 확보할 계획이며 그로인 해 항구적인 가뭄해소가 가능하게 됐다.

이승호지사장은 "이번 용수확보(물가두기) 추진은 동절기 임에도 불구하고 결빙된 시설을 사전 정비한 후 추진하는 매우 힘겨운 사업으로 현장에서 저수량을 최대한 확보해 ‘19년도 농업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함은 물론 농업용수 절약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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