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두자릿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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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7일 장 초반 LG전자가 강세다.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과 자회사 투자 유치 소식에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1.41%) 오른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LG전자의 로봇 사업 확대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전자는 여러 글로벌 거대 기술기업(빅테크)과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기술과 생산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협의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액추에이터는 모터 등을 활용해 로봇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이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기업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미국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의 기업공개(IPO) 전 투자 유치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현재 베어로보틱스 지분 56.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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