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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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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델타프로 EXP V3’,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하프·10km 남녀 부문 우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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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현장(사진=데상트 제공)

글로벌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에서 하프·10km 남녀 전 부문을 석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대회는 데상트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가운데,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3개 종목에 약 1만5000여 명의 러너가 참가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봄 러닝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에는 기록에 도전하는 러너부터 러닝을 즐기는 일반 참가자까지 다양한 러너들이 참여해 활기찬 러닝 문화를 형성했다.


데상트는 대회 당일 러너들의 완주를 응원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대회 완주자에게 꽃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러너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러닝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데상트의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DELTAPRO EXP V3)'를 착용한 마스터스 러너들이 하프코스와 10km 남녀 부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브랜드 측은, 지난해 JTBC 서울마라톤에서 브랜드 애슬릿 리틀 닉 킷툰두(Little Nick Kiptundo)가 델타프로 EXP V3를 착용하고 우승한 데 이어 실제 레이스 현장에서 제품의 기술력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데상트의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는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듀얼 포크 플레이트(Dual Fork Plate) 구조를 적용해 러너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레이스 후반까지 안정적인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핵심 미드솔 소재인 PEBA 폼을 적용해 가벼운 무게와 쿠셔닝, 반발력을 함께 고려했다. 여기에 추진력을 고려한 미드솔 각도 설계를 더해 자연스러운 발의 전환을 유도하며 효율적인 러닝을 지원한다. 아울러 통기성이 우수한 경량 어퍼를 적용해 장시간 레이스에서도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데상트 최호준 부사장은 “봄 러닝 시즌을 맞아 많은 러너들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를 공식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러너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갖춘 제품 개발과 함께 국내 러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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