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와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월 8일 이주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지난 1월 8일 이주 배경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주 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2025학년도 2학기 재학생 가운데 정규학기 1개 학기 이상 이수하고 성적 기준을 충족한 이주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20명을 선발했다. 이를 통해 학업 지속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더불어, 글로벌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전달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선엽 부총장과 교촌에프앤비 임형욱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 대표의 격려사와 교촌 사회공헌팀의 사업 소개가 이어지며, 이주 배경 학생 지원의 사회적 의미와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
이날 대표 장학생 7명에게는 장학증서와 꽃다발이 전달됐다. 장학증서는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 명의로 발급됐으며, 세무회계학과 이윤지, 자산관리학부 THAI BA HIEU, 보건의료관리학과 고은성, IT·디자인융합학부 BANH TRONG HIEU, 한국어문화학부 오은하, 글로벌자율학부 PHAN TIEN CUONG, IT·디자인융합학부 응옌반꽝 학우가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표 소감을 전한 세무회계학과 이윤지 학우는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응원받고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학업에 더욱 집중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김선엽 부총장이 교촌 장학금 전달식에서 글로벌 교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전하며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김선엽 부총장은 “이주 배경 재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역량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교촌과의 연대는 교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은 “교촌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과 함께 그 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책임을 중시한다"며 “이주 배경 학생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청년·실버 세대까지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희사이버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촌은 2013년부터 치킨 판매 시 20원을 적립해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아동 건강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 배경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경희사이버대 및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해 장학금 지원은 물론 기업 탐방, 명사 특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공헌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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