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면 176면 확보…원주 화물차 공영차고지 착공 준비
▲원주시청 전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실시계획인가 고시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이번 사업은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줄이고, 주거지역과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영차고지는 동부순환로와 흥업교차로, 남원주나들목(IC)과 인접한 흥업면 흥업리 1581-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157억 원으로, 20,146㎡ 부지에 주차면 176면(화물차 132면, 일반차량 44면)과 시설관리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관리동 1동이 들어선다.
원주시는 그동안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 변경, 소규모 재해·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5월에는 편입 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계획을 열람·공고하고 보상 협의를 진행해 왔다.
사업인정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미협의 편입 토지에 대해서는 수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올해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공영차고지 준공 전까지의 주차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조성도 병행한다. 임시주차장은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약 300면 규모로 조성되며, 공영차고지 완공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영차고지 조성까지의 시간적 공백을 보완하고, 만성적인 화물자동차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RISE·지역혁신 전면 배치…의료기기 산업 중심 인재양성·연구·창업 협력 본격화
▲이경중 송호대학교 총장과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8일 RISE 기반 지역·대학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이하 WMIT)은 송호대학교 RISE 사업단과 8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혁신과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 양성과 연구·창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방향에 맞춰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인력의 취업 연계 △학생 현장실습 및 지도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기술개발 및 지역 과제 공동 추진 등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연구·기술 협력이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경중 송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의료기기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20일 정기 안전점검 '휴장'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운영을 임시중단(휴장)한다고 8일 밝혔다.
매년 하는 법정 정기 검사로 구동장치와 와이어로프를 비롯해 지주·선로, 캐빈 결속 장치, 전기·제어 시스템 점검 등 케이블카 주요 안전 요소 전반을 점검한다.
공단에 따르면 소금산 그랜드밸리 트레킹코스 등 기타 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조남현 이사장은 “이번 안전 검사는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잇는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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