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CI. 사진=㈜한진 제공
종합 물류 기업 ㈜한진이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했다.
9일 ㈜한진은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액 3조570억 원, 영업이익 1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수치다.
특히 4분기 실적 개선이 눈에 띈다. 지난 4분기 매출액은 787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6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영업손실 1억 원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호실적은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덕분이다.
㈜한진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며 “지난해 반영됐던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도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실의 순간 왔다”…삼전닉스 버팀목 사라지자 ‘코스피 4000’ 경고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30.PYH2026093024770001300_T1.jpg)




![“호텔 같은 회사, 옆엔 금융의 심장”…하나금융 청라HQ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30.355960f52062458e81fffbeff8005383_T1.jpg)



![[EE칼럼] 목적과 수단의 도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 전력계획과 거래권도 넓혀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기업의 시간, 정치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러시아의 유럽 침공 가능성과 나토의 고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실패를 조리돌림하는 야만적 사회에 혁신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9.53f94c2eeb5446ab9f6fa83d84cef51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