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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첨단영상산업 육성 본격화… ‘아바타 3’ 관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4 11:00
육동한 춘천시장 '아바타 3' 관람

▲육동한 춘천시장은 VFX(시각효과)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으로 3일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하고 있다. 제공=춘천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추진하는 핵심 전략산업인 첨단영상산업을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VFX(시각효과)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으로 3일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글로벌 VFX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했다.


이날 육 시장을 비롯해 준태 부시장,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VFX전문기업인 '모터헤드' 전영은 본부장, 지병준 한림성심대 교수, 박기복 춘천영화제 이사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첨단영상산업과 관련, 최신 VFX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계·학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시각효과 구현 사례를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시가 지향하는 첨단영상산업의 방향성과 기준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취지다.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는 대규모 전문 인력이 참여해 AI에 의존하지 않고 고도의 시각효과를 구현한 작품으로, 최신 VFX 기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

▲육동한 춘천시장은 VFX(시각효과)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으로 3일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했다. 제공=춘천시

육동한 시장은 “첨단영상산업은 기술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소통이 중요한 분야"라며 “관련 산업 종사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 과정에 실질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해 9월 캠프페이지 일부 부지(12만7000㎡)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250억 원을 확보했다.



춘천시, 2026년 농업인수당 신청 접수… 가구당 연 70만 원 지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는 2026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실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업인으로,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 중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연 70만 원이며,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중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으로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농업 외 종합소득이 신청 전전연도 기준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춘천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 운영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는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Great Books 교육모델을 적용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 이내로,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학교를 통해 배포된 홍보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운영에 이어 겨울방학 기간 추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과정은 각각 1개 과정으로 한국어로 운영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과정은 각 2개 과정으로 한국어 과정과 영어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과정에서는 5~6회에 걸쳐 Great Books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한림대학교, 강원대학교, 인천대학교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운영하며, 영어 과정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고전 읽기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튜터 양성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춘천을 대표하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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