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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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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1 10:20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제공=양주시의회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주시의회는 2026년,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뜻을 앞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교육은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대비해 시와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그동안 양주에서는 일반고 외에 다른 학교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양주에는 일반고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1년 새 양주고, 백석고, 덕정고 3개 고가 자율형 공립고(2.0)에 선정되고, 올해 7월에는 옥정고와 덕계고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주의 교통체계는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이 3개의 노선은 수도권 교통 지형을 크게 바꾸고, 양주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세심하게 살펴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챙기겠습니다.


생활 교통 인프라도 지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양주시는 그동안 불합리한 택시총량제 기준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의해 왔습니다. 기나긴 협의 끝에, 올해 택시 41대를 증차해 총 433대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버스의 경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를 서부권까지 확장 운영하여 균형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우리 양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힘의 원천도 양주시민 여러분입니다. 양주시의회는 우리 양주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양주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6. 1. 2.


양주시의장 윤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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