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 기업 아이닉이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와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9일 전했다.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원자재 공급과 물류, 사용 후 폐기물 처리 범위에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문서다.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는 E-순환거버넌스가 폐기물을 순환자원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자원을 생산한 기업에게 발급하는 인증서다.
아이닉은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후 2022년부터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해 친환경 시설에서 재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및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활동을 반영한 것이다. 1년간 아이닉은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해 73만2331kg의 순환자원을 생산해 온실가스 총 219만8273kgCO₂eq(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의 단위)를 감축했다.
아이닉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2022년 29만516kgCO2-eq, 2023년 145만7819kgCO2-eq로,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다.
아이닉 ESG 담당자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 문제에 직면한 지금,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폐가전 재활용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유관기관·전문가와의 관계를 맺으며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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