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믹스 미지급' 소송 패소…손배소 99억원 지급 판결
위메이드는 권모씨 외 26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관해 법원이 원고의 청구를 인용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법원은 위메이드 측에 전체 99억3928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법원은 “피고(위메이드)는 권모씨 외 20명의 원고에게 총 77억원과 8월 10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권모씨 외 7명의 원고에게 총 21억원 및 이에 대해 2025년 8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로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앞서 위메이드 전현직 임직원 27명은 회사가 가상화폐 위믹스를 주기로 약속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한솔케미칼 최대주주, 조동혁 회장에서 국민연금으로 변경
한솔케미칼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으로 바뀌었다. 조동혁 한솔그룹 회장이 한솔케미칼 보유 지분 2.74%(31만주)를 매각하면서 지분율이 낮아진 영향이다. 인수자는 GS그룹이며 인수가는 550억원이다. 처분 단가는 주당 17만6900원으로 이날 종가 17만1500원보다 약 3% 높은 수준이다. 조 회장은 처분 목적에 관해 채무 상환 재원 확보라고 기재했다. 앞서 조 회장은 농협과 한국증권금융에 한솔케미칼 지분을 담보로 약 600억원을 대출받았다. 조 회장의 지분 매각으로 한솔케미칼의 최대주주는 13.62%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됐다.
SK오션플랜트, 대만 풍력구조물 기업과 2831억원 규모 계약 체결
SK오션플랜트는 공시를 통해 대만 풍력구조물 기업 센츄리 풍력타워(Century Wind Power)와 '재킷 파운데이션 서플라이(Jacket Foundation Supply)'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2831억원으로 지난해 말 매출액(6626억원) 대비 42.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8년 3월 8일까지다.
링네트, 주당 0.2주 무상증자 결정
링네트는 보통주 1주당 신주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9월 19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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