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사진=로이터/연합)
역대급 무더위가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에서도 지속되면서 냉방수요가 급증하자 아시아 석탄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발전용 석탄 가격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호주 뉴캐슬 석탄 선물가격이 톤당 115.50달러를 기록, 5개월만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주 석탄 가격은 지난 4월 22일 톤당 94.10달러를 기록, 2021년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추락했지만 이날까지 20% 넘게 반등한 것이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 사용이 늘어난 게 석탄 수요를 증가시킨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석탄발전량이 10개월래 최고치를 찍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앞으로도 한국, 중국, 일본에서 석탄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감소세를 이어온 중국 석탄재고가 현재 작년 동기대비 낮아 향후 3개월 간 중국의 석탄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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