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에서 40억원 이상의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소재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들은 기업에 부당대출을 해주는 대신 이자·배당 등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최근 내부 감사를 통해 경기도 소재 지점에서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이 수년간 기업에 약 40억원의 부당대출을 내주고, 이자·배당 등을 챙긴 사실을 적발했다.
기업은행은 이들 직원을 대기 발령하고, 금융감독원에 적발 사실과 내용을 보고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올해 3월 퇴직직원이 다수의 임직원과 공모해 부당대출을 받거나 알선한 사실이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적발됐다. 부당대출 규모만 총 882억원, 58건에 달한다. 해당 사고에 연루된 기업은행 전·현직 직원은 최근 구속됐다.
이에 기업은행은 이해상충 예방 체크리스트를 신설하고, 준법감시 조직체계 고도화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은행의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기업은행 측은 “이번 사고도 부당대출 사고 이후 임직원의 이해충돌행위 방지, 사적금전거래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자체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직원 친인척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포함해 IBK 쇄신안 과제 대부분이 상반기 완료되는 만큼 새로운 제도들을 현장에 잘 정착시켜서 금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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