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 공고문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공고문이 붙어 있다. 2025.6.15 utzza@yna.co.kr (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4선의 이헌승(부산 진을) 의원이 경선에 참여했다. 이로써 3선 김성원(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송언석(경북 김천) 의원과 3파전으로 구도가 잡혔다.
15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후보자로 등록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랜 고민 끝에 책임있는 4선 중진 의원으로서 중도형 통합과 쇄신으로 당을 살려내는데 앞장서 뛰고자 한다"며 “계파 갈등을 청산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3선의 김 의원과 송 의원이 경선에 참여한 상태다.
이 의원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따른 탄핵으로 발생한 조기 대선 이후 분열된 당을 화합으로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현 당내 상황을 감안할 때 당 통합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는 만큼 친윤계의 송 의원과 친한계의 김 의원과 달리 이 의원은 계파색이 옅다.
이 때문에 이 의원의 행보에 지역·계파 갈등에 피로감을 느끼는 부동층 의원들이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실제로 국민의힘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번 원내대표 출마 또한 쉽게 하지는 않았을 터이다. 의원들의 표심을 어느정도 예측하고 움직일 정도로 신중하고 합리적인 정치인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3선의 김 의원과 송 의원'보다 선수가 높은 4선 이력의 풍부한 의정 경험도 부각된다. 4선 의원의 이력 전부터 보좌진으로 정치권에서 활동해 오며 쌓아온 여야 간 인력풀 또한 강점 중 하나다. 이 덕에 여대 야소 국면의 정치 지형 속 여권과의 소통에도 유리한 인물로 꼽힌다.
국민의힘은 16일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탄핵 국면 속에서 발생한 조기대선의 패배 과정에서 커져만 가는 당내 계파 갈등을 봉합하고 당의 구심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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