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난 에쓰오일 온산공장 설비.
S-OIL(에쓰오일)은 지난 28일 발생한 울산 온산공장 대형 화재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화재는 지난 28일 오전 울산 운주군 온산공장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약 5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화재가 난 곳은 제2파라자일렌(PX) 공장이다. 파라자일렌은 옷감으로 쓰이는 폴리에스터와 페트병 등을 만드는 원료다.
에쓰오일은 2개의 파라자일렌 공장을 운용하고 있는데 화재가 발생한 2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는 105만t 수준이다. 이는 에쓰오일 매출 비중의 약 7.5% 차지하는 양이다.
화재는 파라자일렌을 만드는 공정에 사용되는 가열장치(히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는 지난 2월에도 배관 파손으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수습기간 중에도 원재료 외부조달을 통해 매출 손실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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