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가 2분기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분기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도 1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농협금융은 2분기 1조1026억원, 상반기 1조753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26일 발표했다.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3% 늘어난 규모다. 상반기 순이익은 1년 전과 비교해 2.8% 증가했다.
2분기 이자이익은 2조13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6074억원으로 14.9%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이자이익은 4조342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1120억원으로 11% 줄었다. 수수료이익은 8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는데, 유가증권 운용이익이 8086억원으로 11.8% 감소했다.
농협금융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3151억원을 기록했다. 충당금 환입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6% 감소했다. 충당금적립률은 213.38%에서 186.5%로 낮아졌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43%에서 0.59%로 높아졌다. .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수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각각 0.73%, 11.57%로 전분기 대비 0.16%포인트(p), 2.89%p 상승했다. BIS비율은 16.25%로 전분기 대비 0.7%p 높아졌다.
계열사별로 보면 NH농협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1조26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성장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2140억원, 대손충당금적립률 237.24%, 고정이하여신비율 0.42%을 각각 기록했다. BIS비율은 18.62%로 전분기 대비 0.92%p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4227억원, NH농협생명은 1639억원, NH농협손해보험은 1205억원, NH농협캐피탈은 544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그동안 유지해온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이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농업·농촌 지원과 미래를 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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