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CI.
하나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1분기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과 더불어 향후 견조한 실적 흐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 운용 등 전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특히 IB 부문 강화 노력을 바탕으로 IB 수수료손익이 전년동기대비 164% 증가하는 등 수익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보여준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 가시성도 높다"면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1%, 13.2% 줄어든 2조6433억원, 33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448억원으로 16.3%가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키움증권 측은 “시장 거래 대금 증가에 따라 위탁매매 수수료가 증가했다"면서 “우량 프로잭트파이낸싱(PF) 거래에 진입하며 관련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내 증시의 일평균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32% 증가함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전분기 대비 26% 증가했고, IB 수수료손익은 채권 발행시장 호조와 5000억원 규모 SK엔무브 리파이낸싱 및 6000억원 규모의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PF 등 대규모 거래에 참여하면서 전분기대비 216%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적개선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증시 호조에 힘입어 증시 거래대금도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견조한 브로커리지 손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IB 부문에서도 대규모 딜 참여에 따른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이익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음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증권업계의 리스크로 지목받고 있는 부동산PF에 대해서도 “키움증권의 1분기말 기준 부동산 PF 익스포저는 1조5600억원 수준"이라며 “브릿지론의 비중은 30% 미만으로 부동산 PF 관련 우려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정성도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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