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는 최근 국제노동기구(ILO)가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ILO 결사의자유위원회의 권고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연합뉴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가 18일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관련 국제노동기구(ILO)의 '결사의 자유 보장' 권고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건단련은 이날 성명서를 내 “또다시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가 발생하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건단련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등 16개 단체로 이뤄졌다.
앞서 ILO는 지난 14일 2022년 화물연대 총파업 당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과 관련해 결사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권고안을 내놓았다.
건단련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해 산업계는 물론 취약계층, 일반 국민에게도 큰 피해가 발생했고 주장했다. 건단련에 따르면 집단운송거부 당시 시멘트 출하량은 5%∼10%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로 인해 전국 대부분의 건설현장에 공사차질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건단련은 “건설업계는 늦어진 공기만회를 위한 추가 공사비를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며 “업체 뿐만 아니라 건설일용직, 운수종사자 등 취약계층은 일자리를 잃었고, 아파트 입주 지연, 초등학교 개교일 연기 등 많은 혼란이 발생하는 등 사태가 매우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그나마 정부가 기민하게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기에 피해는 최소화될 수 있었다"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는 건설업계는 물론 취약계층, 국민 주거권을 볼모로 잡은 이기적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운송거부 사태 재발시 정부의 엄단을 촉구했다.
![[보험사 풍향계] DB손보, 美 포테그라 자회사 편입 박차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ea0ee1415c384d518a901dac018047ee_T1.jpg)

![[속보] 코스닥 이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c452e12cf0cc4b5d9fd5e3b549f4c823_T1.png)




![[에너지 절약 이렇게] 난방 1도 낮추기, 샤워 1분 줄이기…에너지요금 월 3~5만원 절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b41a8ce4e8274416badd3b089252314a_T1.jpg)
![변동성에 금융권 ‘흔들’…업권별 여파는 갈렸다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23.b2df1b72ca4247f19711d1f9b26b26a2_T1.jpe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