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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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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내외장재 브랜드 '이도 아르쎄'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3.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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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공예 도자 전문 회사 이도가 신규 계열사 이도 세라믹스의 설립과 함께 프리미엄 세라믹 건축 내외장재 브랜드 ‘이도 아르쎄’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도는 공예 도자의 특별한 가치를 만드는 ‘이도 포터리’, 흉내 낼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이도 오디너리’, 미식과 예술을 빚는 복합문화공간 ‘이도청담’에 이어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비전 아래, ‘이도 아르쎄’를 통해 신개념 인테리어 시장 개척에 집중하며, 아트 세라믹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건축 및 공간 디자인 서비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도 아르쎄’는 여주에 위치한 ‘이도 아트 세라믹 스튜디오’를 통해 한층 진보한 표현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0여 명의 장인과 50여 명의 세라미스트, 그리고 1만5000㎡ 규모의 부지를 갖춘 이도 ‘이도 아트 세라믹 스튜디오’에서는 고차원의 표현이 어렵던 기존 세라믹과 달리 곡면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와 색감을 구현할 수 있어 더욱 폭넓은 제작이 가능하다. 

이도 세라믹스 관계자는 “남다른 기술력을 비롯해 체계적인 생산 인프라 및 시스템을 구축, 구상하는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공간 작업을 가능케 한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현재 세라믹에 대한 고도의 이해력과 디자인 역량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국내 브랜드로,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공간 디자인 전문가들의 의뢰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세라믹 프로젝트를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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