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 총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지난해 총 급여가 80억원을 상회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대한항공은 조 회장에게 각각 42억3988만원, 39억1715만원, 총 81억5703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와 관련, 한진칼 관계자는 “지난해 지급이 보류된 2021·2022년도분 미지급 업적급 총 11억1600만원을 지급했다"며 “상여금은 경영 성과급 기준에 입각해 지주회사와 주요 자회사 경영 성과, 전략적 역할 수행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사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직위 △직무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 반영해 월 보수를 산정했다"며 “보상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이사회 집행 승인을 통해 확정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내 복리후생 규정에 따른 의료비 지원도 포함돼 있다"고 부연했다.
대한항공이 조 회장에게 할당한 상여금은 6억3960만원이다. 이는 안전 운항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경우 경영 성과급 제도에 따라 모든 임직원에게 경영 성과급으로 지급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2022년과 급여와 상여금을 모두 합쳐 비교하면 대한항공분은 64%, 한진칼분은 51.6% 늘어 총액은 57.3% 상승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4월부터 2022년까지 임원들로 하여금 보수 일부를 반납토록 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정상 지급하고 있다.
한편 작년 대한항공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103만원으로, 2022년보다 12.82% 증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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