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쇼박스
오컬트 영화 '파묘'가 흥행 독주를 펼치며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주말 8∼10일 3일 동안 127만5000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804만여 명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천만 영화'에 등극한 '서울의 봄'이 800만 관객 돌파까지 걸린 25일 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이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한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렸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의 열연에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이라는 소재를 대중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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