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일 투자업계(IB)에 따르면 토스는 IPO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는다.
토스는 지난 9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로부터 상장 입찰 제안서(RFP)를 접수했고 17일에 신청한 업체들에 대한 경쟁 프리젠테이션(PT)를 진행했다.
증권사들은 토스 몸값을 15조~20조원 수준으로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공모가 산정에 20~30%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토스는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이상 비상장사)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주관사로 선정된 한투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기준 IPO 주관 실적 1, 2위를 각각 기록했다.
현재 토스는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미정이란 입장이다. 단 업계에서는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토스는 2013년 설립된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시작으로 계열사를 늘렸고, 현재 보험, 증권, 인터넷은행 등 계열사만 17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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