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로컬크리에이터 워크숍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과 지역대학의 공동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창업 및 지역 정주율 제고를 목표로 2023년 2학기부터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수강생 20명과 담당교수가 참가한 워크숍이 지난7일부터8까지에 호텔 아젤리아에서 개최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발적 상상력, 창조성,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상법 및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사업화하는 방안이 제공되었다.
대구공업대학교 이별나 총장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방소멸시대 위기 극복에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는 모든 학과에서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을 운영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과 지역대학의 공동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창업 및 지역 정주율 제고를 목표로 2023년 2학기부터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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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제공) |
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수강생 20명과 담당교수가 참가한 워크숍이 지난7일부터8까지에 호텔 아젤리아에서 개최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발적 상상력, 창조성,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상법 및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사업화하는 방안이 제공되었다.
대구공업대학교 이별나 총장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방소멸시대 위기 극복에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는 모든 학과에서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을 운영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