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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 CI |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부진한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가 목표주가 하향의 주된 원인이며 향후 폴더블 태블릿 등 폴더블 폼 팩터의 확대나 고객사 다변화가 실적 및 주가 회복의 선제 조건이"이라며 "국내 고객사의 2023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신규 폼 팩터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유사한 1000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024년에는 폼팩터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출하량 성장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고려해 KH바텍의 2023년과 2024년 영업이익을 각각 15.6%, 23.7%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대와 달리 폴더블 스마트폰이 판매가 부진하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며 "추가적으로 향후 힌지 모듈에 대한 공급사 다변화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도 실적에 부정적인 요소지만 만약 중장기적으로 스마트폰 이외에 태블릿 등 IT기기에 폴더블 폼 팩터가 적용되는 경우 동사의 수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k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