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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영양제 제조과정(사진 위)과 효과(아래). 사진=제어앰㈜ |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 및 수산업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특허 받은 친환경 성분을 활용한 바다(해조류)영양제 ‘오션팜’이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30일 제어앰㈜에 따르면 바다영양제 오션팜은 국내산 황토(흙)와 굴패각 등 다양한 광물성 물질을 포함해 각종 효소, 인산, 질소 등의 무기질을 복합적으로 구성, 해조·해초류의 성장을 유도하고 서식밀도 및 서식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황토는 황산철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해조류의 광합성을 촉진 시켜 영양염 흡수에 중요한 역할 하여 해조·해초류의 초기 활착과 성장을 유도 한다. 연안 해역의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굴패각은 알카리성의 석회질 성분이 산성화된 해수를 중화시켜 안정화 하고, 제오라이트에 포함된 규조토 성분은 해저면의 부영양화된 퇴적물의 유기물을 분해, 현기성 환경을 좋은 조건으로 개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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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증과 시험결과보고서. 사진=제어앰㈜ |
오션팜은 2022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성분 분석 결과 △SiO2, △CaO, △Al2O3 △MgO, △K,O, △NazO, △TiO 등의 유기물로 구성돼 Hg, Pb 등 유해성 중금속 물질이 검출 되지 않았으며, 자연 친환경적 성분으로 해양환경 개선 및 해조·해초류 성장 촉진과 서식환경 개선에 적합 하다는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 또 2022년 전남 완도군 해조·해초류 양식장에 오션팜을 고정식과 살포한 결과 해조·해초류 성장이 2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어앰 관계자는 "바다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은 사막화된 육지 숲을 복원하기 위해서 나무를 심고 영양분을 주는 것처럼, 건강한 바다 숲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해조·해초류를 심어 영양분을 투입 건강하게 키워야 서식 밀도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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