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종합주가지수] 추석 휴장 앞둔 코스피 ‘상승장’…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홀딩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7 17:07
코스피, 2,465.07 마감

▲코스피가 27일 소폭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추석 명절 장기 연휴를 앞둔 27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10p(0.09%) 오른 2465.07에 마쳐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98p(0.61%) 내린 2447.99에 개장해 약세를 이어가다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90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71억원, 기관은 791억원을 순매도했다.

그간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행보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가능성, 달러 강세 등 대외 요인으로 약세 압력을 받아왔다.

지수는 이날 역시 앞선 미국 증시 부진과 장기 연휴 돌입에 따른 부담으로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4거래일 연속 지속한 하락세에 따른 반전이 전개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전날 코스피 상승 종목 수는 151개에 그쳤으나 이날은 632개로 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29%), SK하이닉스(-0.26%) 등이 하락하고 LG에너지솔루션(0.21%), 삼성바이오로직스(0.15%), POSCO홀딩스(0.38%)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2.40%), 건설업(1.44%), 의약품(1.43%), 섬유·의복(1.15%) 등이 강세였다. 반면 보험(-1.17%), 금융업(-0.32%)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13.20p(1.59%) 오른 841.0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62p(0.56%) 내린 823.20으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상승세를 굳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07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49억원, 외국인은 147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는 에코프로(1.46%), 셀트리온헬스케어(2.27%), 포스코DX(3.83%) 등 대부분이 상승하고 에코프로비엠(-0.59%)과 에스엠(-2.36%)만 약세였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6조 2567억원, 코스닥시장 7조 1606억원으로 평소보다 거래 규모가 작았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