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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10일 오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염 의장 등은 이 자리에서 자세한 태풍 현황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낙하물, 배수시설은 물론 상습 침수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해야할 것"이라며 "안전이 걸린 주요사안인 만큼 도민들께서 경기도와 일선 시군의 안내에 따라 대피 등의 요청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도민들과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9일 밤 9시를 기해 비상대응 최고수위인 ‘비상 3단계’를 가동하고 주요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돌입했다.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도내 예상강우량은 100~200mm,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예상 최대풍속은 15~30m/s으로 도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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