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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8.4 대책 목표물량 달성을 위한 과천청사 대체지 추진에 따른 신규택지로 2021년 8월25일 발표됐으나 관 내에선 주택공급 반대 및 사업 전면철회 요구 등 민원이 이어져왔다.
이에 따라 신계용 과천시장은 작년 8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재 차관과 잇따른 면담을 통해 사업 전면철회 요구에 대한 민원과 고밀도 개발 등 지구의 다양한 문제점을 설명하고, 세대수 축소 및 주민 재정착을 위한 자족기능 확충에 대해 건의하는 등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또한 작년 7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관련 ‘토지이용구상(안) 전면 재검토(고밀도 개발, 주민 재정착 등)’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한편,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지속 실무협의를 진행해온 결실로 세대수 420호 축소 등 성과를 이뤘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기반시설, 주민 재정착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등 고시 관계서류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 과천시 신도시조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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