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3년간 유상증자 시장별 발행규모 > | ||||||
| (단위 : 개社, 백만주, 억원) | ||||||
| 연 도 | 구 분 | 시장 구분 | 합 계 | |||
| 유가증권 | 코스닥 | 코넥스 | ||||
| 2021 | 상반기 | 회사수 | 42 | 166 | 23 | 231 |
| 증자주식수 | 1,100 | 1,383 | 81 | 2,564 | ||
| 증자금액 | 138,047 | 34,590 | 1,316 | 173,953 | ||
| 하반기 | 회사수 | 57 | 158 | 14 | 229 | |
| 증자주식수 | 1,562 | 1,143 | 28 | 2,733 | ||
| 증자금액 | 167,672 | 62,224 | 2,702 | 232,598 | ||
| 2022 | 상반기 | 회사수 | 39 | 156 | 24 | 219 |
| 증자주식수 | 837 | 800 | 25 | 1,662 | ||
| 증자금액 | 170,578 | 39,945 | 870 | 211,393 | ||
| 하반기 | 회사수 | 41 | 184 | 19 | 244 | |
| 증자주식수 | 752 | 1,200 | 39 | 1,990 | ||
| 증자금액 | 36,535 | 43,603 | 672 | 80,810 | ||
| 2023 상반기 | 회사수 | 27 | 151 | 19 | 197 | |
| 증자주식수 | 441 | 1,190 | 16 | 1,647 | ||
| 증자금액 | 41,918 | 27,698 | 527 | 70,143 | ||
| ※ 작성기준 : 신주발행일(주금납입일 익일) | ||||||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올해 상반기 중 상장법인이 국내 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약 7조원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금액이 7조143억원이라고 11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보다 66.8% 감소한 수치다.
수치가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해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여파다. 지난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이 코스피시장에 상장하면서 10조2000억원 규모의 증자를 실행했기 때문이다.
상반기 중 유상증자를 한 상장법인 수는 197개사로 작년 상반기보다 10% 줄었다.
시장별 유상증자 규모는 코스피시장 27개사 4조1918억원, 코스닥시장 151개사 2조7698억원을 기록했다.
배정 방식별 유상증자 금액은 제3자배정 방식이 133개사로 총 3조9744억원(56.7%)을 조달해 가장 규모가 크다. 이어 주주배정 방식은 13개사로 총 1조7339억원(24.7%)을 조달했다. 이어 일반공모는 51개사로 1조360억원(18.6%)을 조달했다.
유상증자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한화오션이다. 한화오션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조1413억원을 조달했다. 이어 롯데케미칼이 1조2155억원을 주주배정 방식으로 조달했다.
상반기 상장법인의 무상증자를 시행한 상장법인은 총 34개사로 6억3058만주를 증자했다. 이는 상반기 대비 회사 수는 34.6% 줄고 주식 수는 25.4% 감소한 수치다.
코스피시장에서 12개사가 1억568만주를, 코스닥시장에서 21개사가 5억1732만주를 각각 발행했다.
무상증자 주식 수가 많았던 회사는 위지윅스튜디오(1억2829만주), 휴마시스(9546만주), 엠디에스테크(6220만주) 등의 순이다.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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