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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과 6월 두달 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 거래 비중이 앞선 3월과 4월에 비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연합뉴스 |
25일 부동산R114가 최근 5∼6월 두 달 간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5만576건(계약해제 제외) 가운데 앞서 3∼4월에 동일 단지, 동일 면적에서 거래가 1건 이상 체결된 주택형 1만6018건의 평균 매매가를 비교한 결과, 57.2%의 매매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같은 방법으로 1∼2월 거래가 대비 3∼4월에 매매가가 상승한 주택형의 비중이 56.9%였던 것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이다.
지난 3∼4월에 세종시(74.2%)에서 매매가 상승이 두드러졌다면 5∼6월에는 서울이 66.5%로 전국에서 상승 주택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4월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 비중은 63.6%였는데 5∼6월 들어 2.9%포인트(p) 높아졌다.
경기도와 인천은 5∼6월 상승 주택형 비중이 각각 62.2%, 57.2%로 3∼4월(각 62.8%, 59.3%)보다 감소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의 5∼6월 상승 비중이 66.0%로 3∼4월(74.2%)보다 감소했으나 여전히 지방 광역시도 가운데선 가장 높았고, 대전(53.7%→56.7%)과 광주(47.8%→52.7%), 경북(51.4%→54.5%), 대구(55.9%→56.5%)는 상승 거래 비중이 소폭 확대됐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러한 상승 거래가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늘어날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한다.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 바로미터로 평가받는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6월 들어 급매물이 사라진 뒤 일시적으로 나타나던 호가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매수세도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계 주공6단지 전용 58.01㎡는 지난 4월 최고 6억8700만원(14층)까지 거래됐으나, 5월 말에는 10층이 6억5000만원, 이달 중순에는 7층이 6억2500만원에 각각 팔렸다. 이달 14일 23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썼던 잠실 엘스 전용 84.97㎡도 현재는 이보다 5000만원 정도 낮은 23억원 선에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zoo10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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