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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직행좌석 3400번. 사진제공=파주시 |
최근 운정3지구 본격적인 입주에 따른 급격한 수요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노선 증차를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파주시와 국토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꾸준히 협의한 노력 끝에 4월10일부터 수요대응형 증차 운행을 개시했다.
출퇴근 수요대응형 증차운행 개시 후 하루 평균 입석 인원이 41명에서 12명으로 71%로 감소했으며, 만차 발생 횟수도 22회에서 7회로 70%로 크게 떨어지는 등 대중교통 불편개선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8일 "출퇴근 입석 발생으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이 이번 출퇴근 수요대응형 증차 운행 개시로 광역교통 이용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운정신도시 3지구의 본격 입주로 인한 인구유입에 발맞춰 광역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광역노선 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5000번 노선(문산고속버스정류소↔부천터미널) 공공성 및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을 추진 중으로, 현재 경기도에서 심의 중에 있으며 확정될 경우 사업자 선정 후 9월 중으로 운송 개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준공영제로 전환될 경우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의 편의성은 크게 향상될 것이란 예측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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