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사진=로이터/연합) |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14일 오전 8시 52분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5% 가량 급등한 201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이 2000 달러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전날 이더리움의 주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샤펠라’(Shapella) 가 단행된 이후 시세 상승이 이뤄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 소유자들은 투자했던 자산을 인출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예치(스테이킹)만 가능했고 인출할 수는 없었다.
이에 예정대로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이더리움 인출에 따른 매도 압력이 높지 않아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암호화폐 벤처기업 패러다임의 데이비드 브릭켈 이사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우리는 지금 ‘소문에 팔고 팩트에 사는’ 것을 보고 있다"며 "리스크 이벤트는 지났고, 상당한 매도 압력도 없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투자회사 노스 록 디지털 설립자 할 프레스도 "매도 압력은 시장이 처음에 우려했던 것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몇 주전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매도세가 나오지 않을 경우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비춰 이더리움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더리움 시세는 올 들어 약 65% 올랐는데 같은 기간 약 80% 상승한 비트코인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69% 오른 3만 394.72달러에 거래 중이다.

![美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다”…트럼프, 발전소 타격 강행할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21.PRU20260321175501009_T1.jpg)

![[주간 신차] 베일 벗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볼보 EX90 韓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89e2c663a33d47fe809b4e13796181f8_T1.jpg)
![[에너지 지정학] “저유가 시대는 끝”…전쟁 끝나면 에너지 안보 청구서 날아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402.f59ca83da23943e5a463094cd69f9001_T1.png)


![[르포] 25억 하이엔드에 포위된 ‘4평 청년들’… 노량진의 위태로운 공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f3c253133e254fc7b8c18a4939170cbb_T1.jpg)

![[금융 풍향계] 에너지 대응 강화한 NH농협금융…‘차량 2부제’ 자율 도입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08e4f777d3e04a47966d7ee344e307c3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