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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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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일본인 예비신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 ‘화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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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TV조선

배우 심형탁의 일본인 예비신부 미모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심형탁은 10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18살 연하의 히라이 사야 예비신부와 함께 출연해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4년간 교제를 했으며,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미래의 와이프가 될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첫눈에 반했다"며 아내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제작진이 "일본에서 혹시 아이돌 했나"라고 물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일본에서 이뤄졌다. 당시 심형탁은 일본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마니아적 관심으로 일본 현지에서도 상당한 화제를 모았다. 이를 계기로 일본의 한 완구회사에서 촬영을 했다. 예비신부 히라이 씨는 완구회사에서 근무했다.

심형탁은 "제 인생은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심형탁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과 후로 나뉜다"며 "촬영을 하는데 집중이 안 됐다. 총괄 책임자인 그 분에게만 눈이 갔다. 그 분이 현재 여자친구"라고 첫 만남의 순간을 전했다.

이어 "제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순간, 정말 용기냈다. 첫 만남에 결혼까지 생각했다. 이후 한국에 오라고 했다"며 "아내가 다니던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인데 그만두고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또 무릎을 꿇고 반지를 줬다며 프러포즈 순간을 재연했다. "바로 승낙했다"는 예비신부는 당시 받은 반지가 보물 1호라고 아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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