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1동 공무원, 양주1동 단체 및 주민 50여명은 이날 꽃양귀비 약 1만3000본을 유양초등학교 앞 대로변과 남방동 외미로 구간에 식재하고 알록달록한 화단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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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7일 양주1동 시민참여 꽃심기 동참.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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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7일 양주1동 시민참여 꽃심기 동참.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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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7일 양주1동 시민참여 꽃심기 동참.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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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7일 양주1동 시민참여 꽃심기 동참.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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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7일 양주1동 시민참여 꽃심기 동참. 사진제공=양주시 |
도심 곳곳에 봄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한 가운데 양주형 특색 있는 화단을 조성해 방문객과 시민에게 향긋한 꽃내음과 함께 싱그러운 양주시 이미지를 심어줄 전망이다.
박혜련 양주1동장은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벗고 꽃 심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아름다운 화단을 보며 시민이 봄기운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