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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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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최초 100호골' 달성 국내외 연이은 찬사 쏟아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0 13:53
손흥민

▲페드로 포로와 손인사 중인 손흥민.AP/연합뉴스

영국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0호 골을 달성한 후 국내외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현지와 국내 언론은 경기 직후부터 앞다투어 그의 성과를 집중 조명 중이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2-2023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는 EPL 사상 34번째 기록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 기록이다.

현지 언론들도 손흥민의 기록에 유의미한 평가를 내놓았다. 영국 BBC는 손흥민의 선수 생활과 업적을 집중 조명하며 손흥민을 "아시아가 낳은 최초의 글로벌 슈퍼스타"라고 밝혔다. 특히 선수로서 손흥민의 기량을 언급하는 것 외에 그의 인성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자질을 높이 평가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또 다른 공격진 핵심인 해리 케인과의 합작을 두고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의 움직임을 읽으며 EPL43골을 합작했다"고 조명했다. 한국에서도 이들의 합작은 ‘손케 듀오’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다가 2015년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후, EPL 데뷔 7년 만에 100호 골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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