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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지방정부의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발전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부산 EXPO 유치를 위해 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돕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대통령과 국무위원, 시도지사가 부산에 모여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갖고 2030 부산 EXPO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과도 만나 EXPO 유치 의지를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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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끝으로 "중앙-지방의 협력과 강한 지방의 연대로 300만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이 세계 무대의 중앙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