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학생선수들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을 지원 한다고 밝혔다.(제공-경북교육청) |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은 학생선수의 최저학력 미 도달 예방을 위해 단위 학교 학습 프로그램, 지역 연계 학습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학교 실정에 맞게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초 24팀, 중 23팀, 고 15팀 총 62팀을 선정해 지원하며,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확산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체육 진흥법 시행규칙의 일부 개정에 따라 2024년 1 학기부터는 학생선수가 최저학력에 미 도달할 경우 다음 학기에 6개월간 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등 학생선수의 기초 학력에 대한 교육적 책무성이 한층 강화되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선수의 기초 학력을 강화하고 최저 학력 미 도달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바탕으로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지속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