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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는 단독주택용지 시범주택 착공에 들어 갔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
30일 오전 11시 시범주택 착공식을 통해 본격 사업추진에 나선다.
공사에서는 단독주택용지를 1단계처럼 부지 만 공급할 경우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데 장기간 소요되는 점 등을 고려해서 이번에는 민간과의 협업으로 조기 건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단독주택지 활성화사업은 공사에서는 토지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민간에서는 주택건축과 분양을 담당하는 구조로, 경북도청신도시 주거단지 조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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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제공-경북개발공사) |
공급예정 부지는 단독주택용지 109필지로 면적은 필지당 평균 90평 정도이며, 땅값 평당 130~140만 원 정도로 저렴한 금액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정주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지난 9월 민간사업자 모집공모를 통해 ㈜더존하우징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11월 17일『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단독주택지(D-11BL)』활성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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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단독주택(제공-경북개발공사) |
이번 시범주택 3채를 우선 건립해 2023년 하반기 중 분양홍보를 통해 공사는 토지를 공급하고 민간사업자는 주택에 대한 분양 및 책임 시공하여 토지와 주택을 일괄 공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지방공기업 최초로 단독주택지를 활용해 시행하는 민간협력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 추진하여 모범사례를 만들어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