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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HD한국조선해양 |
이번 선박의 총 수주금액은 6749억원으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3월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52척, 70억9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157억4000만달러)의 45%를 달성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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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HD한국조선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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